2017년09월16일 8번
[진로상담] 샘슨 등(Sampson et al.)이 제시한 진로결정 상태에 따른 내담자 분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진로 결정자(the decided):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
- ② 진로 미결정자(the undecided): 진로의사가 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하지 못하는 내담자
- ③ 진로 미결정자(the undecided): 자신의 모습, 직업 혹은 의사결정을 위한 지식이 부족한 내담자
- ④ 진로 무결정자/우유부단형(the indecisive): 일반적으로 문제해결과정에서 부적응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내담자
- 진로 결정자(the decided): 자신의 선택이 잘 된 것인지 명료화하기를 원하는 내담자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진로 결정자(the decided):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진로 결정자는 이미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한 내담자를 말하며, 이행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이 설명에서는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해"라는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은 "진로 결정자(the decided):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입니다.
진로 미결정자는 진로의사가 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하지 못하는 내담자를 말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나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결정을 위한 정보나 자기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진로 결정자는 이미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한 내담자를 말하며, 이행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이 설명에서는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해"라는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은 "진로 결정자(the decided):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입니다.
진로 미결정자는 진로의사가 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하지 못하는 내담자를 말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나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결정을 위한 정보나 자기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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